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봄이 그립고 봄이 되면 또 눈이 그립고 왜이러는 걸까요? 청개구리 심보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은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현재에 만족하고 그 상황을 즐기면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추운 겨울은 또 추운 겨울이 주는 매력이 있고 그러면서 노래는 따뜻한 노래를 들으며 입안을 따~뜻하고 꼬수한 커피 한잔으로 채우면 그것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을테니깐요!! 처는 날씨가 차가운 그런날엔 침대나 쇼파에 탁 누워서 따뜻한 무릎담요 같은거 싹~베고 따뜻한 햇살이 비춰오는 날이면 더 좋구요!! 밖공기는 차가운날 더 하늘은 쨍한거 아시죠? 그런날 달콤하고 따뜻한 노래 듣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날 듣고 싶은 노래 공유해보려고해요 저만의 겨울에 봄 플레이리스트!! 봄인가봐 웬디 &에릭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