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아 정말 세월은 왜 이렇게 무심하게 빨리 가는지 12월도 이제 정말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는 이 슬픈현실 그래도 내년엔 만나이가 적용된다는 말에 그랟 한살은 젊어지겠다 싶어서 그렇게 반갑네요. 솔직히 해뜨는거 동해가서 보면 참좋겠지만 보고는 싶은데 멀리운전해서 가기엔 너무 힘들다 싶을때!! 서울에서 볼수 있는 명소가 있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부지런함만 있으면 누구나 갈수 있는 곳 #해돋이명소 추천해봅니다. 인왕산 범바위 서울은 교통 수단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그리고 겨울은 다행히 해가 첫차후에 뜨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있어서 뚜벅이들이라도 가능 하기에 도전해 볼만 해요. 6시 30분까지만 역에서 내리면 충분히 걸어갈수 있고, 천천히 가볍게 등산한다 생각하고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