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이어서 저는 며칠전에 주말끼고 제주도를 급~결정해서 다녀왔어요 이렇게 막 며칠만에 갈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제주도 이야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볼께요 정말 매일 블로그에 무언가 남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블로거분들 대단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2박을 머물렀던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있던 스타벅스를 소개해보려고해요 2년전쯤에 샌긴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주변에 올리브영에 빠바에 베스킨에 프렌차이즈들이 엄청 들어왔더라구요 저희는 스벅을 매일 아침에 갔는데 이유는 호텔조식말고 그냥 간단하게 스벅에서 커피와 빵을 먹기 위해서였어요 이번에 잡은 호텔에는 오션뷰는 없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스벅에는 함덕바다를 볼수가 있거든요 ㅎㅎ 함덕 스타벅스는 아침 8시 오픈이라서 저희는 오픈즈음에 갔더니 사람이 없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