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주말에 다녀 왔는데 와..여전히 사람 많더라구요. 찐친들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젠 다들 엄마들이다보니 정말 이렇게나 이쁜곳이 많고 사람이 많냐하며 신기신기해 하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밖에 만날수 없는 직딩이들과 엄마들이다보니 정말 사람 많은건 어쩔수 없었네요 그래서 저희가 택한 방법은 우선 밖에 까지 줄이 없는 집 중에서 우선 들어가서 좌석이 있는지 본 후 있음 그냥 무조건 앉자 였어요. 그덕에 정말 한자리 딱!!! 남아서 앉았던 익선동 예쁜카페 아삐뽀레!! 웃푸지만 알고 간게 아니라, 정말 자리가 있어서 앉았더니 이렇게나 예쁜 가게 였어요 익선동 답게 한옥을 개조해서 외관은 한옥을 그대로 남기고 실내도 고즈넉함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크리스마스 느낌 나게 인테리어를 바뀌어 났더라구요 좌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