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그리운날 나의책상에 나의 사무실에 안구정화 필요하면 그리너리 마켓 제 손에 오면 식물은 모두 모두 다 죽어요 흑흑흑 아직까지 그이유는 모르겟지만 물을 적적할 때에 못주고 잘 관리해주지 못한 재 탓이겠지요? 정말 집들이에서 선물받은 화분과 그 베라다에 많았던 그 꽃들과 화분들은 이제 다 어디간걸까요? 남편이 그때 이야기 했었어요 식물도 다 안다 살고싶을꺼라고 계들도 그러니 이젠 식물은 보기만 하지 키우지 말라구요 흑흑 참 슬픈이야기죠 초록이들 전 참 좋아하는데요 초록이들을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아직도 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여전히 저에게오면 즉시 사망하는 이들을 차마 기를수는 없어서 저는 자주 초록이들을 보이는 곳을 자주 가긴해요 그러다가 회사 근처에서 (물론 지금은 이곳은 회사 근처가 아니지..